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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야흐로 농사의 계절(18/3/28)
평점 :
작성자 : 곡물생활
작성일 : 2018-04-24 13:55:45
조회 : 94
추천 : 추천
꽃이 피고
벌도 날아다니고
거미줄도 보이기 시작한 요즘
경운기도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밭 이곳저곳에 농부들이 보입니다.
바야흐로 농사의 계절입니다.
3월 28일 농부들의 일기
괴산, 둔율마을
괴산잡곡 생산자이신
곽영순 농부의 밭입니다.
기계로
퇴비를 주고 있습니다.
소로 밭을 갈고
사람이 밭을 가는 얘기는 완전 옛날 이야기
기계가 없으면 농사짓기 어려울 정도로
농사에 기계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 곳 역시 완두콩이 심겨집니다.
지금은 모종을 키우고 있습니다.
밭에 거름을 주었으니
이제 시작입니다.
곽영순 농부의 완두콩 이야기도
함께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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