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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곽영순 농부의 완두콩 이야기(19/3/15)
평점 :
작성자 : 곡물생활
작성일 : 2019-04-24 16:55:39
조회 : 187
추천 : 추천
괴산 칠성면 율곡마을, 곽영순 농부는
오늘 아내와 완두콩을 심었습니다.
봄볕은 따스하지만 바람은 아직 차갑습니다.
한 줄은 아내가 한 줄은 곽영순 농부가
나란히 때로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사이좋게 심어갑니다.
담소도 나누며 일을 하는 짝꿍.
완두콩 밭 뿐만 아니라 브로콜리, 감자, 옥수수, 절임배추도
재배하는 무적 대농부부입니다.
금실좋은 대농부부처럼
다정하게 열릴 완두콩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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